제가 아직 중학생이고 용돈을 매주받는게아니라 필요할때마다 어머니께 타서쓰는데
차마 화장품산다고 엄마한테 저한테 크다면큰 그런액수를 받을수가없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저번에
친구가 이 검정색? 쿠션을 샀다길래 한번 발라봤는데 정말 저한테 꼭맞는것같아요..
어머니께 말해보려다가 또 실패하고.. 실패하고ㅠ..
그래서 이쿠션 가지고있는 친구랑 놀때마다 친구꺼 살짝살짝 쓰고있어요+!! 정말 왜수상했는지 단번에
알수있는 상품이더라구요 !!!
아무튼 수상축하드리고 대박나세요 이번 화이트도 써보진못했지만 꼭 써보고싶어요!!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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